노자(老子)는 동아시아의 대표적인 철학자로 누가 뭐라 해도 동양 철학의 큰 기여를 한 사람입니다. 노자와 그가 생각하는 행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자.. 그는 누구인가
노자는 참혹한 전쟁 시기를 겪었으며, 동양 철학의 가장 핵심적인 작품인 "도덕경(道德經)"을 통해 그의 철학적 생각을 전파하였습니다. 도덕경은 동양문화권에서 선경(先經)으로 불리며, 그의 철학적 인식을 가장 잘 담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노자와 그의 철학적 성향, 그리고 그가 남긴 이야기와 그의 영향력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노자의 철학적 성향 노자의 철학은 서양 철학과 달리 추상적인 개념보다는 자연, 즉 같은 주기로 흐르는 계절, 낮과 밤, 태양, 달, 별, 산, 강, 나무와 같은 거시적, 구체적인 사물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사물들과의 관계를 이용하여 철학적 계시를 제안합니다. 이러한 철학은 주로 사실 상황과 명료한 바이론적 발상에서 따릅니다.
그의 스타일은 매우 짧고 흐름이 많으며, 한 가지 장면에서 차분하고 생동감 있게 상황을 표현합니다. 그리고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진리를 찾아낼 수 있기 때문에 동양 철학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해요. 또한 노자는 "자연"이란 개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자연의 법칙이 있고, 인간도 이에 순응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노자의 철학적 관점에서 "도(道)"란 지름길, 진리, 방법, 혹은 생명을 의미합니다. 노자는 인간의 삶에서 이러한 도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인간은 자연에 순응하면서 도를 찾아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또한, 인간이 세상을 파악하는 방식을 고민하며, 수많은 방향으로 진출한 막대한 철학적 사유를 결합하며, 세상에서 인류에게 필요한 체계를 찾아 정립 했습니다. 그는 이 세상의 진리를 헤아릴 때 깊은 존경심과 겸손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남긴 이야기와 그의 영향력 노자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도덕경은 세계에서 가장 번역된 글 중 하나입니다. 또한, 그의 철학적 사상은 동양 철학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노자는 철학에서 양과 음, 명과 암, 저항력과 관용성과 같은 대조적인 개념에 대해 인식하고, 공명과 조화를 경험하면서 살아야 하며, 이러한 개념들은 후대의 동양 철학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의 철학적 인식과 사상은 동양문화권에서는 선정(先經) 신분을 받게 되었으며, 그가 남긴 도덕경은 수 세기에 걸쳐서 서양문화에도 큰 구경을 이끌었습니다. 노자는 현재까지 동양 철학의 거장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가장 포유한 철학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철학적 이론은 다음과 같이 방대하고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이해하려면 깊이 있는 철학적 인식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노자는 중국 춘추시대 말기 주나라 사람으로 도가사상을 창시한 철학자입니다.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이며, 노담(老聃)이라고도 합니다. 초나라 고현 여향 곡인 리 사람으로 공자가 젊었을 때 예를 배운 스승이기도 합니다. 대표작으로는 '도덕경'이 있습니다. 총 81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편 37장 하편 44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도는 우주의 근원이자 만물의 어머니로서 세상 모든 것들이 존재하게 하는 원리라고 설명하며, 인간 사회에서도 자연의 질서처럼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인위적인 행위나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하지 않는 무위자연사상을 강조하였습니다. 이 사상은 현대인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경쟁사회이기 때문에 남과 비교하며 스트레스받는 일이 많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는 자세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노자의 명언 중 유명한 말을 살펴보면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고, 하늘은 도를 본받고, 도는 스스로 그러함을 본받는다." "천지는 어질지 않아서 만물을 짚으로 만든 개처럼 여긴다." "스스로 만족하면 욕되지 않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 등 무수한 명언을 남겼으며 보통은 겸손함과 현실의 만족에 대해 얘기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노자는 도덕경이라는 책에서 '행복'이란 단어를 언급하진 않았지만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줍니다. 특히 현대인들이 많이 공감할만한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노자가 말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자가 말하는 행복은 무엇인가
노자는 중국 철학자로, 문법적으로 매우 애매한 표현을 사용했으나 그의 철학은 동양 철학의 거장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노자는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삶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건강과 행복을 유지하며 외골수의 삶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노자의 철학에서 행복의 개념은 인간의 삶의 질에 대해 하나의 제한을 둔 것처럼 보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가 뜻하는 '행복'의 의미에 대한 인식입니다.
노자는 먼저 행복이란 세속적인 욕심, 탐욕, 울화등이 아닌 삶의 일상적인 모습에서 온다고 말합니다. 노자는 인간이 왕성한 언어활동, 무자비한 경쟁, 그리고 급격한 행동들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감정적이며 미적이다고 믿습니다. 이는 자연적인 부드러움을 유지하고, 생명력을 보호함으로써 실현됩니다. 그의 실험적 방법론에서, 노자는 인간이 자신의 삶에서 떨어져 있는 자연의 방식과 이상적인 에너지를 유지하며 인정을 받고 지연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그는 구인수사, 생물 자체증식, 욕구와 감성에 대한 인식에 치중하여 지적인 분석에서 벗어나, 기꺼이 모집된 지식에 대해서만 열려있다고 주장합니다. 노자의 철학에서, 합리적인 행동과 순조로운 사고는 감각적 반사, 감정적이고 은유적으로 통찰력 있는 정신과 일치하는 것입니다. 이는 대개 타인과 공동체를 이루며 '하나로 (태화)' 만드는 데서 진정한 존재로 향하는 것입니다. 또한 노자는 자연과 조화하는 것이 행복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자연의 원칙을 따르고, 윤리적으로 지도하는 것이 인간의 의식 수준을 높이는 것이다, 그것이 유일한 행복의 길이라고 말합니다. 결국 노자의 철학에서 행복은 불안정성과 의욕에 대한 충동에 대한 충돌이 아니라, 찬란한 버드의 유치와 거칠이 파도음 중에서 순화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는 의미의 애매한 적 상태에서 기쁨을 찾아낼 수 있도록, 마음으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론적으로, 노자의 철학은 파동과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보다 조화를 찾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인간은 세상을 바꾸려는 욕구를 접어둘 필요 없이, 세계의 평형을 유지함으로써 친환경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것이 바로 행복의 길이라고 노자는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노자는 무위자연(無爲自然) 사상을 주장했습니다. 인위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 했습니다. 다시 말해 억지로 일을 하거나 욕심을 부리지 말고 마음 가는 대로 살아가면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스스로 만족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를테면 현재 가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라는 뜻입니다. 지금 당장 눈앞에 보이는 큰 이익만을 좇지 말고 작은 것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노자는 도덕경에서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언뜻 들으면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깊게 생각해 보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알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우리 주변엔 물처럼 부드럽고 유연하게 사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고 즉, 이것은 겸손함을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삶의 자세는 남을 배려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타인의 삶도 긍정적으로 변화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렇듯 물은 세상 만물 중 최고의 선이자 덕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을까
노자의 철학은 인간이 삶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노자의 가르침에서,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이해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감사의 마음과 조화를 추구해야 한다. 노자는 감성이 풍부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우리 주변의 자연과 사람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갖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조화롭게 살아가야 합니다. 세계와 일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노자는 인간이 자연의 원칙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서로의 순서와 질서에 따라 살아가며 자연과 함께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와 일치하며 사명감을 갖고 힘을 다해 노력해야 합니다. 자신과 사회, 모든 존재를 존중해야 한다. 노자는 서로의 차이점을 존중함으로써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며 모든 존재를 존경해야 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삶에서 대단한 복종이 될 것입니다.
강박관념과 후회를 버려야 한다. 노자는 우리가 걱정, 불안, 후회 같은 감정들을 가지는 것이 오히려 철저한 불쾌감과 개인 대인 적 비전이 된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나쁜 경험과 감정으로부터 버려야 할 것이 있을 때는, 그것을 깊이 고민하지 말고 후회하지 말고 실천에 착수함으로써 완전히 극복해야 합니다. 자신, 타인, 세상을 이해해야 한다. 노자는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관점을 존중하고 그들을 이해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 자신의 역할도 이해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사회 구조를 이해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노자의 가르침에서 인간은 자연적인 부드러움과 조화를 유지하며, 세상의 진리를 탐구할 수 있는 요소로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우리 주변의 여러 요소들을 알아보고 이해하는 데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감사, 존중, 이해, 그리고 후회 없는 삶을 추구하며, 우리 주변의 세상과 조화를 이루어갈 수 있는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마치며...
우리 삶에서 조화, 이해, 감정 조절, 자연의 원리와 조화를 추구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강박 관념을 해소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자신과 타인, 세상에 대한 이해와 효과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항상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제 자신을 깎아내리고 스스로 자존감 낮추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더 이상 스스로를 괴롭히지 말고 이제는 좀 더 성숙한 마음가짐으로 현재를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승복하되, 포기하지 않는 후회 없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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